사단법인 강릉관광진흥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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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주(왼쪽)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가 지난 4일 강릉시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는 지난해 네이버의 지역상생 지원사업인 '소상공인 함께가게'를 통해 

 강릉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단오제가 활성화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이상무 강릉시 소상공인연합회장과 최정운 강릉관광진흥협회장이 함께한 이 자리에서 

 채 대표는 강릉 지역 소상공인과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네이버와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해 6월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지속적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해 왔다. 

 경기침체로 인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고충이 깊어지는 가운데 대표 IT 기업인 네이버의 상생 협력 노력에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출처:[포토뉴스]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 (naver.com)